베이직스, 생활의 기본이 되다.

Basics는 Basic rights를 뜻하는 브랜드 네임입니다. 더 많은 분들이 부담없는 가격으로
생활의 필수품을 만날 수 있도록 가격의 상식을 뒤엎고,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생활 필수품.”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없을까?

베이직스는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더 낮은 가격과 파격적인 성능으로
많은 분들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혁신으로 더 나은 선택을 만들고 싶습니다.

"국내 노트북 브랜드 3위"
삼성, LG, 그 다음은 베이직스입니다.

베이직스는 단 5년 만에 국내 노트북 브랜드 3위에 올랐습니다.

저희의 소명은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소명을 이루기 위해, 베이직스는 제품 하나하나에 진심을 담습니다.
베이직스의 진심을 먼저 알아봐 주신 고객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는 안주하지 않고 더 좋은 제품,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 1위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베이직스는 Microsoft, Intel, BOE등 세계 1위 기업들의 부품과 서비스를 사용합니다.
세계 최고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 베이직스의 경쟁력이고 특별함 입니다.

가격이 비싼 제품이 좋은 제품인가요?

높은 가격이 좋은 제품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베이직스는 제품의 성능에 집중합니다.
유통구조를 바르게 만들고 마케팅을 최소화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

우리는 더 합리적으로 소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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