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값보다 비싼 A/S? 베이직스에는 없습니다.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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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진솔

일반적으로 노트북 수리비는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베이직스는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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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일어나는 일입니다.


‘59만 원 주고 산 노트북

수리 비용이 70만 원이래요.

차라리 노트북을 바꾸는 게 낫겠어요’

-  외산 노트북 A/S 후기-


노트북이 고장 나서 수리하러 갔는데, 

A/S 비용이 예상을

훌쩍 뛰어넘었다는 이야기,

들어 보셨나요?


외산 노트북 A/S 후기를 찾아보면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큰 맘 먹고 사는 물건인 만큼,

누구라도 ‘당했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거예요.



아무리 똑똑한 소비자들이라도

날벼락 같은 A/S비용을

피할 방법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공식 노트북 수리 비용은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트북을 들고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서야

뒤통수를 맞게 되는 거죠.



베이직스에서는 

이런 일을 겪지 않으셔도 됩니다.


A/S 비용이 저렴한 데다, 

‘공개 정찰제’로 운영하고 있거든요.


악! 소리 나는 수리 비용?
베이직스에선 안심.


베이직스 vs 외산 노트북 A/S 비용 비교


외산 100만 원짜리 노트북의 경우,

메인보드 고장 시

적어도 수리 비용이 60만 원은 나올 겁니다.


앞선 예시처럼, 

수리비가 노트북 값을 뛰어넘기도 하죠.


반면 베이직북 시리즈의 메인보드 수리비는

단 129,000원밖에 들지 않아요.



배터리도 마찬가지에요.


배터리는 소모품이라,

처음의 성능을 내려면

주기적 교체가 반드시 필요한데요.


타 브랜드의 배터리 교체비용은

10만~20만 원 정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베이직스의 배터리 교체 비용은

단 44,000원인데 말입니다.


수리를 안해도 ‘점검비’를 내야 한다니.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바로 ‘점검비’인데요.

외산 브랜드의 경우, 비싼 가격을 듣고

수리를 안 하기로 결정한다 해도

수만 원의 점검비가 소모됩니다!



 

베이직스는 별도의 점검비를 받지 않아요.

단지 제품을 배송 시키신

택배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베이직스는 A/S를 저렴하게 운영할 뿐 아니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누구든 아래 링크에서

베이직북의 수리 비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참조 - 베이직스 수리 비용 모두 보기)


A/S 악명은 전문성 부족에서 나옵니다.



‘1달 동안 서비스 센터에 몇 번을 갔는데!

아직도 고쳐지질 않았어요’


특정 외산 브랜드의 A/S를 검색해 보면

‘악명’이라는 단어가 따라나옵니다.


불친절하고, 수리가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여러 번 방문했는데도

내 노트북이 고쳐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차분한 분들이라도

화가 날 거예요.


이런 문제는

브랜드 A/S 기사의 수가 부족하고,

기사의 전문성이 없을 때 발생합니다.


출처 : 자체 제작 이미지


베이직스는 다릅니다.



베이직스 ‘제품 전문가’ 분들은

전원 정직원으로,

오랜 시간 베이직스와 함께 해오신 분들입니다.


베이직북 하나만 오래 수리해왔기 때문에,

완벽한 전문성을 자랑하죠.



덕분에 베이직스에 입고된 A/S 제품들은

당일 수리 95%를 자랑합니다.


사용 중 불편이 있으시다면 무엇이든

카카오톡을 통해 편리하게 문의하세요.



별도의 상담 직원이 응대하는 타 브랜드와는 달리,

베이직스는 제품 전문가들이 직접

고객님들께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제품 전문가들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어요.

(참고 - 카카오톡 문의하기)


전문성 차이는 곧 수리비 차이.


A/S 기사의 노하우가 부족한 경우,

수리비 또한 비싸질 수 있습니다.

왜 그런 걸까요?


기사의 숙련도가 낮은 경우,

대부분 ‘관련 부품 전체 교체’로

수리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전문적인 기사가 보았을 때는

부분 수리로 해결될

문제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A/S 기사가 숙련될수록

고객은 더 낮은 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거죠.



전원 정직원인

베이직스의 ‘제품 전문가’ 분들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가진 분들입니다.


접수된 제품의

꼭 필요한 부분만

효율적으로 수리하고 있죠.


더 빠른 수리가 가능한 이유


빠른 수리는

까다로운 부품 수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때만 가능한 일입니다.


외산브랜드 수리를

접수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요.


담당 기사님께서

“부품 재고가 국내에 있으면

배송에 1~2일정도 걸리고

부품이 국내에 없으면 오래 걸려요”라고

설명해주시곤 합니다.



베이직스는 본사가 국내에 있고,

직접 부품을 수급, 관리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수리가 가능합니다.


노트북,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베이직북을 선택하세요.


베이직스는

구매 후의 고객님들 또한

소중히 여깁니다.


따라서 고객 중심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지면 따질수록 합리적인 선택,

베이직스와 함께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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