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디지털 문해력, 베이직북S로 키워요.

202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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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이 보편화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알파 세대는 ‘컴퓨터’ 사용을 낯설어한다고 합니다. 에디터 김진솔 베이직스 베이직북 베이직북S 어린이날 어린이날선물 아이노트북 초등노트북 초등학생선물


우리 아이 디지털 문해력, 베이직북S로 키워요.

태블릿 겸용 노트북

베이직북S는


아이를 둔 부모님들에게

특히 만족도가 높습니다.




터치 펜이 편한 아이도,

키보드 마우스가 편한 엄마 아빠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가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제약이 없기도 하고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왜

아이에게 

베이직북S를 사주는 걸까요?


알파세대의 디지털 문해력,
교육이 꼭 필요해요


2010년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은 

‘알파 세대’라고 부릅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에 태어난 아이들이죠.


지금 초등학교 5학년 이하인 아이들은

모두 알파 세대인 셈입니다.



알파 세대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이 보편화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태블릿이나, AI 스피커 등은

어른들보다 더 잘 쓰기도 하죠.


그런데 의외로, 알파 세대는 

‘컴퓨터’ 사용을 낯설어한다고 합니다.


찾지 않아도 쏟아지는 정보를

터치로 다루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타자를 쳐서 정보를 검색하고

찾아내는 능력이 부족한 거죠.


이를 반영하듯,

타자를 칠 때 검지만 사용하는

‘독수리 타법’을 사용하는 아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고 하고요,


추억의 ‘한컴 타자 연습’ 또한

화려하게 부활했다고 해요.


아이들은 어디에서 어려움을 느끼나


스마트폰/태블릿과 

노트북/데스크톱은 

사용하는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예를 들면, 태블릿만 써본 아이들은

‘터치’가 되지 않는 노트북에 갸웃거립니다.


알파 세대는 

'볼펜보다 터치펜을 더 많이 쓰는 세대'

라는 말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노트북을 사줄 때

쉽게 적응하게 하려면,

터치가 되는 노트북이 좋습니다.


베이직스의 태블릿 겸용 노트북

베이직북S는 이 부분에서 유용합니다.


터치가 될 뿐 아니라,

분리해서 태블릿으로 사용도

가능하기 때문이죠.


베이직북S를 받은 아이라면

익숙한 작동법과 함께


컴퓨터 환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거예요.



일반적인 터치 노트북은

130~200만 원대에 육박하는데요.


베이직북S는

정품 윈도우11을 포함하고도


398,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보여줍니다.


여러 방면에서

아이들에게 완벽한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지요.


태블릿만으로는 안되는 이유


태블릿+키보드와 노트북은

어떻게 다를까요?



가장 기본이 되는 프로그램인

‘운영체제’가 다릅니다.


컴퓨터의 일종인 노트북은

‘윈도우’를 기본으로 사용하는데,


태블릿은 마치 스마트폰처럼

안드로이드나 ios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기초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한

많은 교육용 프로그램은

윈도우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그렇다 보니, 디지털 문해력의 일부인

코딩 문해력을 터득하기 위해서는

더더욱 윈도우 기기를 선택해야 합니다.



베이직북S는 

윈도우가 설치된 채 배송된다는 점에서

다른 태블릿과 다릅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실행하든

완벽한 호환, 매끄러운 사용성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을 위한 노트북 고르기


아이들을 위한 노트북은

어른들의 기준과 다르게 골라야 합니다.


1. 1.5kg 이하인지



베이직북S는 1.13kg으로 가벼우며,

10.1인치로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체격이 작고, 힘이 약합니다. 


이런 아이들이 

무거운 노트북을 들고 다니다 보면 


어깨가 아플 뿐 아니라

자세도 굽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가벼운 노트북’인

1.5kg 이하의 노트북을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베이직북S처럼요.


2. 윈도우가 포함되어 있는지



베이직북S는 398,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윈도우11 Pro가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윈도우를 따로 사려면

얼마가 들까요?


가장 저렴한 버전인 

‘윈도우11 Home’이라도,

정가 20만 8천 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100만 원에 육박하는 노트북을 샀는데,

예상 못 했던 20만 원을

추가로 지출해야 한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하지 않으신가요?


이런 면에서, 베이직북S는

사랑하는 아이를 위한

합리적인 선택이 됩니다.


3. 터치가 가능한지



베이직북S의 모니터는

손 또는 스타일러스 펜으로

터치하여 조작할 수 있습니다.


알파 세대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터치 기기를 다루며 자라왔습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하루아침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쥐여주면

낯설어하고, 

흥미를 붙이기 어렵겠지요.


터치가 될 뿐 아니라

태블릿으로 분리까지 되는

베이직북S는


우리 아이가 컴퓨터에 친숙하게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거예요.


선생님 디지털 교육에 사용되는 
베이직북S


베이직북S는 여러모로

디지털 교육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베이직북S를 시연하는 선생님들


그래서 지난 3월 28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에 활용되기도 하였죠.


베이직북S가 교육 환경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곧 어린이날이 찾아옵니다.

아이가 즐겁게 컴퓨터를 배울 수 있도록

베이직북S를 선물하시는 건 어떨까요?


베이직북S 알아보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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