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기 연속 역성장 중인 노트북 시장에서 300% 성장을 이뤄내다, ‘베이직스’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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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김진솔 베이직스 베이직북 노트북시장 2022년 2분기, 국내 노트북 시장엔 빨간불이 켜졌지만, 베이직스는 달랐습니다.


2022년 2분기를 시작으로

국내 노트북 시장에는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자그마치 ‘6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재를 뚫고 유일하게 300% 이상 성장을 이뤄낸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로 베이직스입니다.


2023년의 노트북 시장은…


2021, 2022년 두 해는

코로나19가 한창이었지요.


재택근무나 원격수업 등이 늘어나며

노트북 시장이 엄청난 활기를 띈

기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2023년,

엔데믹을 맞이하며

비대면 환경이 점점 줄어들었어요.


그와 동시에 경기까지 침체되어

노트북의 수요는

심각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삼성, LG와 같은 국내 브랜드 뿐 아니라

HP, 레노버 같은 외산 브랜드도

줄어든 수요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2023년의 시장 한파를 뚫어 내다


그러나 베이직스는 오히려 성장했습니다.


2021년보다 2023년에

오히려 출하량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시기는 2023년 3분기인데요.


코로나 특수가 끝나고

모두가 노트북이 팔리지 않는다고

아우성을 쳤던 기간입니다.



이 기간 동안 베이직스는

노트북 브랜드 중 유일하게

작년 동기 대비

307.8%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10만 소비자의 이유 있는 선택


베이직북의 매력은

탄탄한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 입니다.


그래서 베이직북은 특히

꼼꼼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학생과 주부님들에게

사랑 받기 시작한 베이직북.


지금 더욱 넓은 영역에서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전문가용, 사무용으로 영역을 넓혀

모두를 위한 베이직북이 된 것입니다.


탄탄한 지지를 바탕으로 

베이직스의 전자기기는

누적판매 수량 10만대를 돌파하였습니다.


무서운 성장세의 베이직스.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앞으로가 더 궁금해지는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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